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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사라이브 불독] 깜깜이 선거 우려국회 예산 오남용

[앵커]
이제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유권자들은 공약과 정책을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정책 선거는 사라지고
깜깜이 선거로 전락할 우려가 높습니다.

장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사태로 총선 후보들은 
대면 선거운동과 집회*모임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알릴 기회가 
부족하다보니 공약과 정책 홍보는 뒷전입니다.

유권자는 누구를 뽑아야할지 막막합니다.

김철환/밀양시
“선거는 공약을 듣고 저희가 투표를 하는 건데 코로나 사태로 어떤 공약이 
나오는지도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어떤 사람을 뽑아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강샤론/창원시
"깜깜이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후보자들의 객관적인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어려워서 유권자들이 판단하기 힘든 선거가 되지 않을까.."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뒤늦게 공약을 발표하고 있지만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알릴 방법은 부족합니다.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해 
아예 공약을 하지 않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부산시당은 신공항 이전을 
기대하며 관련 공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홍철/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동남권의 공항문제가 정치적인 이슈로 되면 진정한 정책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 민주당 의원들은 총선공약으로, 또 총선 이슈로 해선 안되겠다 그래서 뺀 것입니다."

반면 미래통합당 김해지역 후보들은 박근혜 정부 당시 결정이 유효하다며 
총선 공약을 통해 김해공항 확장 계획에 힘을 실어줄 계획입니다.

오늘 밤 10시 5분부터 MBC경남 TV와 유튜브로 생방송하는 '시사라이브 불독'은 
이밖에도 재난기본소득이 가능한지와 국회의원들의 예산 오남용 실태를 집중 분석합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장영
시사기획 제작, 다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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