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힐링빌리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남해군 창선면에 짓는 힐링 빌리지의
민간투자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됐습니다.

남해군은 에스씨홀딩스(주)와
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4만 5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630억원을 투자해 109실 규모의
숙박 시설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해 힐링 빌리지는
주거와 휴양,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형 관광타운을 만드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