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명 추가 확진..누적 2천91명

어제(18) 오후 5시 이후 경남에
6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론 창원 3명, 밀양 2명, 김해 1명입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충북 진천과 부산,
경북 의성 등 타 지역 접촉자이며,
밀양 20대 여성은 도내 접촉자입니다.

또 다른 확진자 2명에 대한
감염경로는 방역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은 2천91명이며
86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