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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임기 반환점 돈 박 교육감 "미래교육 만전"

[앵커]
박종훈 경남교육감도 취임 2년이 됐습니다.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전반기에는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면
남은 2년은 미래교육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7기 경남교육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이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임인 박종훈 교육감의 제1공약은
미래교육체제 구축.

임기 반환점을 돈 현시점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령에 들어설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안으로 토지보상과 문화재 조사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앞으로 이곳은 미래교육 체험의 장과
연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코로나 정국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는
원격수업은 한층 격이 높아집니다.

기존 원격수업의 단점을 보완한
'미래형 교수학습지원 시스템'이
오는 9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됩니다.


박종훈 / 경남교육감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계속해나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과 원격수업이 이뤄질 경우가
또다시 있을 수 있다고 하면 우리 경남에서 먼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움이 남은 행보와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도 있습니다.

경남도의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첨예한 대립을 보였던 학생인권조례,

박 교육감은 차선책을 마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종훈 / 경남교육감
"학생인권조례는 통과 안 됐지만 교육인권경영센터를 통해서
차선의 노력은 계속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에서세 차례나 불발된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사업은 네 번째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은
여전히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박종훈 / 경남교육감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해) 먼저 비전을 세우고 나아갈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저희 시*도 교육청으로서는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이 문제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
미래교육체제 구축과 함께
교직원들이 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 NEWS 이재경입니다."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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