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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1명 추가 확진... 생활치료센터 1곳 추가

[앵커]
거제의 한 동물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직원 가족과 방문자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확진자가 급증하자, 방역당국은 
경남의 2차 생활치료센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의사와 간호사 등 종사자 8명이 확진된 거제의 한 동물병원. 
이 곳을 다녀간 20대 남성도 확진됐고 확진 직원의 
가족인 60대 남성 등 벌써 1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동에선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에서 종사자 2명이, 
또 다른 식당에선 확진자 가족인 60대 남성도 
확진되는 등 5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13명이 나왔는데 12명이 
화개면에서 나와 화개면 보건지소에는 
선별진료소가 설치됐습니다. 

확진된 도 교육청 직원의 가족 2명도 확진돼
도 교육청 관련 확진도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밀양 윤병원에 면회를 갔던 60대 여성도 확진됐고, 
격리 중이던 의료진 2명이 확진돼 
윤병원 관련환자도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처럼 의료기관 확진자가 늘자 경상남도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신속항원검사에 들어갑니다. 

신종우 /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검사 대상은)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25곳, 1만6천6백여 명입니다.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이 나온 경우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추가 실시하게 됩니다"

이달 확진자만 500명을 넘은 가운데 현재 마산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사천 생활치료센터까지 474병상 중 
남아있는 병상은 116병상

특히 증상이 가벼운 환자를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는 
22병상 밖에 남지 않아서 도는 경상대 기숙사 1개 동을 
생활치료센터로 쓰기로 했습니다. 

신종우 /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경상대 생활치료센터는 2인 1실 구조이지만 1인 1실로 154병상 규모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 병상 모두 도내 확진자를 수용하게 됩니다"

한편 창원시는 당초 오늘(23)까지였던
창원스포츠파크의 승차진료를 30일까지로,
김해시도 임시 선별진료소를 다음달 3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MBC NEWS 이상훈입니다
이상훈
앵커,기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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