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진주시 해직 공무원 15년 만에 복직

김태호 도지사 때
시·군 낙하산 인사 규탄 대회를 주도한 혐의로
지난 2007년 해임된
강수동 전 진주시공무원노조 지부장이
해직 공무원 복직 특별법 제정에 따라
15년 만에 복직합니다.

진주시는 6월 정기인사에 맞춰
강 전 지부장을 복직 발령하고,
공무원노조 활동으로 징계를 받은
조합원 37명의 징계 기록을
말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준석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