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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년특집 기획보도] 함양군·의령군 새해 역점 사업은? 

[앵커]

새해 경남 각 시*군의 역점 사업과 과제를

짚어보는 신년기획 오늘은 함양과 의령입니다.


함양군은 올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령군은 지역발전을 이끌 방안으로

미래교육테마파크와 산업단지 건설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신동식, 문철진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오는 9월 10일부터 한달 간 열립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최근 조직을 재정비하고 대행사 업무도 재개했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행사 개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종순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기 때문에 비대면 언택트를 

병행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주 행사장인 상림공원에는 산삼과 항노화 관련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시설이 마련되고


제 2행사장인 대봉산휴양밸리는 전시와 체험 뿐 아니라 휴양, 치유,

산림 레포츠 시설이 더해진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로 이용됩니다.


함양군은 엑스포를 통해 산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항노화 산업 중심지로 함양의 위상을 높여갈 방침입니다.


서춘수 / 함양군수

"함양이 세계적으로 한국적으로 힐링의 장소로 자리 매김하고 

우리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해서 산삼으로 

승부를 걸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산삼항노화엑스포가 항노화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신동식입니다.

————————————————


[리포트]

의령군의 현재 인구는 2만 7천여 명.


인구가 계속 주는 것도 문제이지만 65세 이상이

33.7%에 이르는 초고령화가 더 큰 걱정입니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를 늘릴 방안으로 의령군은

미래교육테마파크와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경남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인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오는 6월쯤 착공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미래교육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완성되면 하루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령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부림일반산업단지는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100여 개 업체로부터 투자의향서를 받은 의령군은 산업단지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금속가공업, 기계장비업 등의 

우수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백삼종 / 의령군수 권한대행

"의령 동부지역 산업기반 조성으로 고용 창출과 

군민 소득 향상으로 정체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군수 부재 상황에서 기업 유치 등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조재욱 / 경남대 정치학과 교수

"자치단체장이 부재하면 행정공백이 뒤따를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다 보면 주요 현안사업은 표류하거나

진척이 더딜 가능성이 높고..."


오는 4월 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어수선한 

지역민심을 어떻게 수습할지도 과제로 남습니다. 


MBC NEWS 신동식입니다

신동식
거창/산청/함양/합천군청
문철진
김해/양산/밀양시청,창녕군청,금융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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