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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Camp2 in Tucson #14, KT위즈 평가전 2승1무...이동욱감독 "계획한대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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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열린

kt wiz와의 전지훈련 세 번째 평가전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재학(NC)과 데스파이테(kt) 선수의

선발 맞대결로 시작했다.

초반 투수전으로 팽팽한 군형은 

5회 알테어 선수가 깨뜨렸습니다.

 

5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알테어 선수는 볼카운트 2볼에서

kt 이상동 선수의 낮은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만들었다.

전지훈련 평가전 세 번째 경기이자

5번째 타석만에 터진 홈런포였다.

 

5회말 두 점을 허용하며

1-2로 리드를 빼앗긴 NC는

6회 김태진 선수의 투런포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김태진 선수는 6회초 1사 1루 1B 상황에서

kt 이창재 선수의 바깥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이후 7회와 8회 각각 한 점씩을 허용하면서

3-4로 kt에 리드를 빼앗겼으나

9회말 유영준 선수가 동점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오늘 경기는 4-4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오늘 NC 선발 이재학 선수는

10개의 공을 던져 피안타 없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10개의 투구 중 9개가 직구,

1개가 체인지업으로 직구 구위를 확인하는데 주력했다.

 

 

이재학선수는 "라이브피칭 없이 치른 첫 실전 경기였다.

의지 선배도 실전에서 처음으로 포스 마스크를 쓴 터라

별도의 전략보다는 내 직구 구위를 체크하는

방향으로 호흡을 맞췄다."며 

 

"10개 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이

몇 개 생각나 다음 경기까지 또 준비 잘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타선에서는 알테어 선수가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김태진 선수가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지난 평가전에 이어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KT위즈와 평가전을

2승1무로 마친 이동욱감독은

"선수들이 경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잘 된 것 같다.

타자들은 타석에서 타격 코치와 이야기해

설정한 목표대로 타격이 잘 이뤄진 것 같다"며,

 

"비록 평가전이지만 계획한 대로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물론 주루 등 미흡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했다.

무엇보다 경기 중간에 들어간

선수들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온 것이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했다.

 

NC다이노스는 2월 26일 (수)

미국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로 SK와이번스와 평가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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