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신품종 33종 품종보호 출원 예정

경남농업기술원이
올해 육성한 벼와 버섯, 양파 등
33개 신품종에 대해
국립종자원에 품종 보호를 출원할 예정입니다.

또 양파와 딸기, 멜론 등
기존에 개발된 15개 품종은
농가 보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