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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 개비리' 국가 명승 지정 예고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와 신전리를 잇는
2.7km 정도의 낙동강변 벼랑길인
'창녕 남지 개비리'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 예고됩니다.

창녕 남지 개비리는
30일 간 예고기간에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최종 지정될 예정입니다.
이재경
김해, 양산, 밀양시,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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