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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R) 창원시 통합 10주년... 이 시각 창원광장

[앵커]
옛 마산과 창원, 진해가 '통합 창원시'로 출범한 지
오늘로 꼭 10년이 됐습니다.
지금 창원광장에선 창원시 대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창원 시민의 날 행사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창우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예. 저는 창원 시민의 날 행사를
그대로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 시간 전부터
공연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잠시 뒤에는 드론 3백 대가
창원 광장을 수놓으며
창원 지도와 로고를 구현하는
드론 라이팅 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통합 10주년을 맞아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순서가 열립니다.

시민이 하나 된 창원,
모두가 연결된 하나의 도시,
4차산업 혁명주인공으로서의 창원,
동북아 해양신도시로 성장 등
4대 비전이 제시됩니다.

그동안의 갈등을 넘어 진정한 통합을 이루고,
경제 활성화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는
창원시의 염원이 담겨있습니다.

비전 선포식 뒤엔
음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 행사가 열리는 만큼,
참석자 모두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을
확인받은 뒤 거리 두기 실천 차원에서
입장권을 가진 시민만 입장해 있는 상태입니다.

통합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잇따랐습니다.

어제저녁,
국가사적지인 창원 성산패총 일원에서
시의 번영과 시민화합을 기원하는,
'창원 야철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시청사 로비에서
시민들의 편지와 영상, 소장품 등을
타임캡슐에 담아 설치하는 행사가 열렸는데,

통합 20주년인 2030년 7월 1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마산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는
오늘부터 이번 주말까지 방문객들이
자유이용권을 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창원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기록전시회가 오는 26일까지
창동 예술촌 일대에서 열려
통합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지금까지 창원시민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는
창원광장에서

MBC NEWS 서창우입니다. 

서창우
사회⋅교육⋅스포츠, 탐사기획,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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