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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41명 확진, 노인주간보호센터 무더기 확진

경남엔 합천과 창원 김해 등
6개 시군에서 41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김해에선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종사자, 가족까지
21명이 한꺼번에 확진돼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합천 확진자 7명 가운데 5명은
어제 확진된 공무원의 가족과 직장동료로,
일부 과 업무가 중단됐으며
직원들의 전수 검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거제 확진자는 유흥업소*기업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3천 78명이며,
205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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