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벤처 활성화"

창원상공회의소 구자천 회장이
오늘(19)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역은행과 함께
1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지식재산센터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체와 대학이 참여하는 기술지주회사를
만들어 경남 벤처기업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