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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서울 확진 부부 온천 방문..자진신고만 92명

7월 30일 기준

서울 60대 부부 확진 환자들이
창원의 한 온천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자진신고만 지금까지 92명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73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1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들 부부와 관련한 접촉자 등은
모두 202명으로 늘었고
특히 같은 시간대 온천 방문자들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상훈
앵커, 경제(금융,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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