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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공 모바일 앱 35개 폐기, 16억 낭비"

행전안전부가
용혜인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경남의 공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35개가
폐기되면서 개발비 16억여 원이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폐기된 앱은
함안군 모바일 전화번호부,
합천영상테마파크, 모바일 김해 등이며,
교육청 공공 앱도 14개가 폐기돼
2억2천여 만 원의 손실을 냈습니다.
김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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