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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 숨어 옆 칸 훔쳐본 40대 입건

마산동부경찰서는
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 숨어
옆 칸을 훔쳐본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2시 반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숨어있다가 변기를 밟고 옆 칸의 여성을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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