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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거창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미흡'"

거창군이 검토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이
미흡한 것으로 용역 결과 나왔습니다.

거창군이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한
설립 타당성 용역에서
4개 분야 13개 사업 가운데 9개 사업이
법적 요건을 확보하지 못했고
관광, 체육시설의 관리 주체가 이원화돼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신동식
거창/산청/함양/합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