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오후 5시 이후 경남에
10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론 창원과 밀양, 김해 3명,
진주 1명입니다.
가족 관계인 창원 50대 여성과
30대 여성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며,
또 다른 창원 30대 여성은
경북 의성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밀양에선 확진자 가족인 20대 여성이
격리 생활을 하다 확진됐고,
김해 10대 미만 남성과
50대 여성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은 2천95명이며
85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