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남
안녕하세요.
저는 6월 2일 창동 스튜디오에서 정오의 희망곡 인터뷰에 응했던 사람입니다. 3부 시작할 무렵 인터뷰 + 신청곡 소개를 했던 것이 참 새롭고 기분 좋은 추억이었어요. 제 신청곡은 Jamiroquai의 seven days in sunny June이었고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출연했던 이 부분을 다시 듣고 싶은데 마땅한 방법이 없는 듯해서요. 혹시 도와주실 수 있을까 여쭈어봅니다. 만약 홈페이지에 게시하시는 게 힘들다면 제 개인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