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싯적에 (본)
- 마산용마고 100살의 추억
1922년 4월 25일 개교한 마산용마고가 100주년을 맞았다. 경상남도에서는 공립 남자고등학교로 최초다!
그동안 배출안 졸업생만 3만 2500여 명!
사학명문답게 대한민국 역사에 족적을 남긴 걸출한 선배도 많다.
농촌계몽운동가 강성준 / 아동문학가 이원수/ 국회의원 황낙주/ 3.15 부정선거에 반대하는 사망한 김주열, 헌법재판소 재판관 주선회 등등...
마산용마고의 역사의 마산의 역사다!
55회 졸업생이자 총동회사무총장인 이상준 씨와 함께 마산용마고 100년을 추억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