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의 모든 아귀 (본)
- 뜨끈한 아귀내장탕은 어때? –
아귀의 본고장 창원은 도심 뿐 아니라 동네 곳곳에 아귀맛집이 있다.
오늘은 내서읍 한적한 동네의 아귀 맛집이다.
1990년, 마산역 앞에서 장사를 하던 어머니를 도와 아귀요리를 시작한 서점숙 씨!
경력 33년을 자랑하는 내공있는 아귀요리를 선보이는데... 바로 아귀불고기와 아귀내장탕!!
특히 서늘한 바람 불어오면 찾는 발길 이어지고...
하루 100그릇은 기본이고 150그릇까지 불티나게 나간다고 한다.
오늘밤 아귀내장탕 한 그릇 뚝딱 어떠세요?
창원 내고향아귀찜 055-232-8786
2. 시스터즈가든 (본)
- 현재는 아름다워 -
이것은 공부인가, 쇼핑인가?
우리는 손님인가, CEO인가?
식물부터 자재까지, 부산 기장 철마화훼단지에서 펼쳐진 거래처 투어!
언니들의 식(植)욕이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