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비위 잇따라... 도 넘은 '기강 해이'
[앵커]최근에 허성무 창원시장 측근들의 비위 행위가 잇따라 드러나서 감사원에 감사를 받거나 경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건설업자에게 골프와 식사
'성희롱 논란에 음주운전까지' 경찰 공직기강 해이
[앵커]경남경찰청 소속 한 간부 경찰이여직원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이 간부 경찰 대기발령돼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데 또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경찰들도 잇따라
(R) 공직 사회 기강 해이... "특단 대책 마련해야"
[앵커]체육회 직원이 7년 동안 56억 원의 보조금을 '돌려막기'로 유용하는 동안 창녕군은 이런 사실도 몰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죠 공무원의 '기강 해이'가비단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