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로 위기 맞은 국가어업유산[앵커]남부내륙철도 건설로 통영과 거제 사이 견내량 어장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이곳 어민들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돌미역 채취어업이 사남부내륙철도국가중요어업유산돌미역해양수산부서윤식2021년 03월 18일
(R) 남부내륙철도 노선 윤곽... 지역 반응 제각각[앵커]4조 원이 넘는 사업비 전액을국비로 추진하는 남부내륙철도노선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역사가 들어서는 시군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종착역인 거제시는 역사 위치를 두고 일부남부내륙철도노선윤곽주민설명회조기착공서윤식2021년 01월 05일
(R) 노선 갈등 일단락... 조기 착공 될까?[앵커]경남 서부지역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가 노선 직선화를 둘러싼창원과 진주 갈등으로 사업 추진이 주춤했었죠.최근 국토부가 원안 추진 의사를 밝히고창원시도 이를 수용하남부내륙철도노선직선화조기착공국토부이상훈2020년 10월 21일
(R)거제시, 공론화로 KTX 역사입지 선정[앵커]경북 김천에서 거제까지 이어지는남부내륙철도의 종착역, 반대로 하면 출발역도 되겠죠. 역사 후보지로 거제시에 사등면과 상문동이 선정됐습니다.거제시가 공론화위원회를 통거제시남부내륙철도국토교통부역사입지부정석2020년 04월 22일
(단) 거제시, 남부내륙철도 종착역 시민 공론화 추진거제시가 남부내륙고속철도 종착역을 시민 공론화 방식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거제시는 외부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위원회'를 구남부내륙철도종착역공론화거제부정석2020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