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 40마리 또 방사... 복원 사업 '청신호'[앵커]지난 2019년에 방사한 따오기가 처음으로 자연에서 번식에 성공했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죠,창녕군은 오늘 2019년과 지난해에 이어서세번째로 40마리의 따오기를 멸종위기종따오기복원사업야생방사이재경2021년 05월 06일
멸종 42년 만에 따오기 첫 자연에서 부화 성공[앵커]이번엔 반가운 소식입니다우리나라에서 멸종이 됐던 따오기를 40년 만인 2019년에 야생으로 방사를 했죠그 야생 방사한 따오기 한 쌍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멸종위기종따오기방사자연부화이재경2021년 04월 29일
따오기 야생 방사 3년 차... 생존율 높아[앵커]멸종된 지 40년 만에 복원에 성공했던 따오기가 야생에 방사된 지 3년 째를 맞으면서 도심 하천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10년 앞서 따오기를따오기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생존율이재경2021년 01월 26일
(R) 따오기 40마리 추가 방사[앵커]어렵게 복원에 성공해서 지난해 자연으로 날려보냈던 따오기들, 62%의 높은 생존률을 보이면서 자연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서 창녕군이&따오기자연방사멸종위기종우포늪문철진2020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