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섬마을 수호신 '당산나무'[앵커]마을 어귀마다 주민의 애환과 마을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당산나무가 있습니다. 남해군이 당산나무의 가치를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역사와 이야기당산나무역사문화관광소나무이준석2020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