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6개월 만에 첫 현장 조사[앵커]지난해 8월 4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다댐 방류로 서부경남에 물난리가 난지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수해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조사이제서야 시작됐습니다보상은 당연하고요재발 집중호우댐방류수해원인현장조사이준석2021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