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신품종

[앵커]벼 품종의 국산 바람이 거셉니다.경남만 해도, 국산 벼 품종이 1,2,3위를 차지하고 있고, 지역에 특화된 신품종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이종승 기자입니다

[앵커]국내 농작물의 품종 자급률,어느 수준까지 왔을까요?지난 10년간 해외로 빠져나간 작물 로열티만 천 4백억 원이 넘을 만큼 열악해 자급률 확대가 시급한 실정입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