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뿌리째 뽑힌 차나무[앵커]하동 쌍계사가 주민이 경작하던 3천여 제곱미터의 차밭을굴착기로 싹 정리해버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쌍계사가 물론 밭 주인이긴 합니다만, 조만간 녹차수확을차나무농업유산하동녹차쌍계사이준석2020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