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애들아, 걱정 마라. 나는 잘 있다"[앵커]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정부가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데요고향을 가지 못해 몸은 멀리 두고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비대면 안부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정을 나코로나19비대면안부인사추석명절신동식2020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