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프로젝트 폐기해야"... "계속 추진"
[앵커]지리산 산악열차로 대표되는 하동 알프스 프로젝트가또 다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기획재정부의 상생안 합의 도출이 실패한 데 이어 사업 파트너였던 민간 사업자가
(R) '지리산 산악열차' 상생안 없었다!
[앵커]지리산 산악열차로 대표되는 하동 알프스 프로젝트의 상생안을 만들겠다며 기획재정부가 상생조정기구를 만들어지난 6개월간 논의를 했지만 합의안을 도출하
(R) 정치권 '지리산 산악열차' 반대 한 목소리
[앵커]지리산 형제봉 일원을 산악철도와 호텔 등의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하동군의 알프스 프로젝트, 기획재정부가 사회적 타협 방식인 '한걸음 모델'의 과제로&nbs
(R) '알프스 프로젝트' 현지 조사... 깊어지는 갈등
[앵커]지리산 산악열차로 대표되는 하동군의 알프스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기획재정부 상생조정기구가 어제, 오늘 하동에서 현지 조사를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사회적 타
(R) '알프스 프로젝트 예산' 의회 승인 없이 집행
[앵커]지리산에 산악철도와 모노레일, 숙박시설 등을 짓겠다는'알프스 하동 프로젝트' 관련 예산을 하동군이 군의회 심의도 없이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의회가
7월 14일 [뉴스데스크 경남]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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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끊이지 않는 지리산 갈등, 누가 만드나
[앵커]알프스 하동 프로젝트처럼지리산 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때문에 지리산골 주민들은 의견이 갈려대립하고 갈등할 수밖에 없는데,누가 이렇게 만들고 있는 걸까요?
7월 08일 [뉴스데스크 경남]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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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반발 부딪힌 알프스 프로젝트, 미래는?
[앵커]지리산에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건설하겠다는알프스 하동 프로젝트 속보입니다.이 프로젝트는 기재부가 사회적 타협 방식인 '한걸음 모델' 과제로 선정했는데기재부 관계자들이 오늘
(R) 알프스 프로젝트, 산악열차에다 케이블카까지
[앵커]하동군이 지리산에 산악열차와 숙박시설을 만드는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추진한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취재해보니 케이블카 설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이 프로젝트는 기재부가 사회적
7월 02일 [뉴스데스크 경남]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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