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6개월 아직도 임시 숙소에...[앵커]작년 여름 4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 댐 방류로 이재민이 된 남강댐의 아랫마을 주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벌써 반년이나 지났지만,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썰렁한 임시숙집중호우댐방류수해이재민이준석2021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