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사라" 강요... "빚만 남았다" 억울[앵커]이번엔 시청자 여러분들제보로 만들어진 뉴스입니다창원의 한 음식물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위탁 운영하던 사업자의 억울한 사연인데요이 폐기물 시설 주변의 땅을 매입해 주겠다는공무원폐기물자원화시설위탁운영공무원정영민2021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