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성관계 영상 찍고도 벌금형... 솜방망이 처벌 비판[앵커]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벌금 5백만 원이 선고됐습니다.디지털 성범죄 양형 기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처벌이 너무 약하다는 지디지털성범죄처벌재판이재경2020년 12월 21일
(R) 창녕 아동 학대 부모 첫 재판... 친모 심신미약 주장[앵커]9살 딸을 가혹하게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부와 친모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14) 열렸습니다. 피고인 측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일부 혐의아동학대심신미약재판특수상해문철진2020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