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과도기 맞은 남해 독일마을[앵커]6, 70년대 독일에 파견됐던 간호사와 광부들이 조국에서 여생을 보내도록 조성한 남해 독일마을이 과도기를 맞았습니다. 교포들의 정착남해독일마을정체성논란도시계획이준석2020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