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도의회 69년[앵커]1952년 개원한 도의회는 1961년 군사쿠데타로 해산됐다가, 재개원한지 60년이 지났습니다. 경남의 영욕을 지켜 본 경남도의회의 역사, 김태석 경남도의회역사지방의회지방자치법김태석2021년 04월 13일
주민자치회의 현황과 과제[앵커]MBC경남의 연중기획 보도, 자치분권시대 경남의 미래 두번째 시간입니다.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이 개정이 되면서주민들이 참여할 권리도 늘었습니다덕분에 주민자기획보도자치분권지방자치법주민자치회김태석2021년 04월 05일
자치분권 경남의 미래-경남도의 준비상황은?[앵커]32년 만인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됐습니다내년 초에 이 법이 시행이 되면지방 분권과 주민자치 분야가 많이 달라질 텐데요그래서 저희는 경남의 준비상황은 어떻고지방자치법지방분권주민자치기획보도김태석2021년 03월 22일
"정책지원관 더 활성화해야"[앵커]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도 국회의 보좌관처럼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게 됐습니다.경남도의회는 이미 정책지원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전문성지방자치법지방의회정책지원관전문인력김태석2021년 02월 08일
(R) 지방자치법 32년만의 전면 개정[앵커]이슈로 본 2020 경남, 네번째 시간입니다.지방자치법이 32년만에 전면 개정되면서, 법이 효력을 발휘하는 1년 뒤 경남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창원시는 특례시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지방분권특례시신은정2020년 12월 24일
(R)갈 길 먼 지방자치[앵커]인구 100만 이상 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것을 비롯해서 지자체의 자율성을 늘려서 지방 분권을 현실화하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이번 국회에서 사실지방분권지방자치법특례시지방행정윤주화2020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