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하동 대송산단, 장밋빛 미래 대신 빚더미만[앵커]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대송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파행하고 있습니다. 2천260억 원을 대출받은 시행사가 채무를 갚지 못하는 디폴트하동대송산단채무불이행시행사이준석2020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