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폭염경보 속 수해복구 '구슬땀'[앵커]이처럼 휴일 마지막날 폭염경보 속에서도 수해 복구 작업은 계속됐습니다.자원봉사자들은 찜통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을 도왔습니다신동식 기자수재민수해복구자원봉사자폭염경보신동식2020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