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갈 길 먼 '품종 자급률'... 투자 확대해야[앵커]국내 농작물의 품종 자급률,어느 수준까지 왔을까요?지난 10년간 해외로 빠져나간 작물 로열티만 천 4백억 원이 넘을 만큼 열악해 자급률 확대가 시급한 실정입니다.이농작물신품종품종자급률공동연구이종승2020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