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한치 흔들림 없을 것"... 그러나...[앵커]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은 김경수 도지사.재판 이후 첫 출근길에서"한 치의 흔들림 없이 도정에 임하겠다"며 현안 사업들을 챙겼습니다.&nbs김경수경남도지사드루킹현안사업이상훈2020년 11월 09일
(R) 경남도청 '술렁'... 현안 사업 '빨간불'[앵커]김경수 도지사가 항소심에서도유죄가 선고받으면서 경남도청은 침통한 분위기입니다. 상고심이 남아 있긴 하지만 김 지사의 정치적 입지가 크게 좁아진 만큼대형 국책 사업이경남도청국책사업현안사업김경수도지사이상훈2020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