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매일 4시간 공짜 노동" 사감 처우개선 요구[앵커]학교 기숙사에서 학생들의 건강뿐 아니라 안전까지 책임지는 '사감' 선생님들 있습니다,이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12시간 넘게 일하면서도 8시간만 인정받아 이른바노동착취경남기숙사사감휴게시간논란비정규직처우개선이재경2020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