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남도당은
오늘(23)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장 3단계로 격상하는 것과 동시에
민생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는 국민의 생명권과 생존권을
모두 보장하기 위해서 거리두기 격상과 함께
세금과 전기, 가스 등 생활 요금을 비롯해
대출 이자와 상가임대료 인하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민생대책 세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