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셋째 낳으면 1억원 탕감... '실효성' 논란[앵커]통합 당시에 110만 명을 바라보던 창원시 인구가지금 103만 명으로 줄었습니다특례시 기준인 100만 명도 위태롭게 되자 창원시가 셋째를 낳으면 대출금 1억 원을 창원특례시출산율대출금결혼드림론정영민2021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