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전하면 원형 훼손"[앵커]1930년대 최고의 좌파 문학가인 '임 화' 시인과 '지하련' 소설가 부부의 사연이 담긴 주택이 재개발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습니다. 이전해서 보존임화시인지하련소설가원형훼손근대문화유산김태석2020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