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직선화 대신 고속철도망... '철도 오지' 벗는다[앵커]남부내륙철도 노선 직선화는 단념했지만 경남 동부지역의 철도 수요를 어떻게 해결할 지는 또 다른 과제입니다.경전선 고속화와 고속철도망 신설로 '철도 오지' 오명에서&고속철도망철도오지철도교통망철도수요신은정2020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