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뿐인 약속?' 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울상'[앵커]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정규직하고 똑같이 일하다가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2020년 새해 첫날길거리로 내몰린 협력업체 직원들이후 해고 문제를 놓고 노사 양측이 '구두 합의'는 한국지엠창원공장협력업체비정규직서창우2021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