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경계 분쟁 경남 '패소'... 당혹[앵커]남해군과 전남 여수 사이의 황금어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남과 전남의 해상경계 분쟁이 10여 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헌법재판소가 전남의 손을 들어주면서 경상남도해상경계헌법재판소남해안이종승2021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