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용역 착수
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에 들어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DNA 혁신타운'
건립을 위한 용역에 나섰습니다.
용역은 데이터와 네트워크, AI를 포함한
DNA 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연계방안,
문화*예술 콘텐츠 육성, 국고지원 필요성 등을
담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3만3천여 제곱미터 터에
총 사업비 3천860억 원을 투입해
20층 규모의 산업시설과
12층 규모의 지원 시설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