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거리두기... 설 연휴 독채 숙소 인기
[앵커]코로나19와 5인 이상 집합금지 때문에고향이 아닌 가족여행 중인분들 있을 텐데요여행의 풍속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타인과의 접촉이 적고 소규모 가족만모일 수 있는 독채형 숙소가
"이번 설에도 오지 마라"... 귀성 포기
[앵커]다음주면 벌써 설 연휴입니다MBC경남은 코로나19 속에 달라진설 연휴 모습 등을 담은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먼저 코로나19 확사세가 꺾이지 않으면서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