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도 오지 마라"... 귀성 포기[앵커]다음주면 벌써 설 연휴입니다MBC경남은 코로나19 속에 달라진설 연휴 모습 등을 담은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먼저 코로나19 확사세가 꺾이지 않으면서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코로나19사회적거리두기5인이상집합금지귀성포기문철진2021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