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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구 23살 신천지 교육생 가족 모두 음성 판정

대구에서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진주로 와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신천지 교육생 23살 여성의 가족 3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주시는 이 여성이 지난 10일 방문한
잡화점과 편의점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방문장소의 CCTV를 확보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자가격리를 어긴
20대 여성에 대해 대구시에 고발을
요청했습니다.
서윤식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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